들숨날숨-일기
[스크랩] 가양동 성탄절 풍경..
비탈-
2004. 12. 25. 22:24
호정이네가 와서 함께 성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들이 아주 신이 났네요..
어제밤 크리스마스 이브..
ㄴ..셋째고모(이모)가 사주신 케이크로 분위기를 잡고.. 이쁘기도 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ㄴ.. 케익을 앞에두고 찰칵..
ㄴ.. 엽기 자매.. ㅎㅎㅎ
ㄴ.. 막내고모의 손..
ㄴ.. 개구장이 준성이..
ㄴ.. 한슬-한아..
ㄴ.. 아가씨들..
ㄴ.. 한아아가씨..
ㄴ.. 머시매들..
ㄴ.. 아줌마들.. ㅎㅎㅎ
ㄴ.. 아 맛있다.. ㅎㅎㅎ
ㄴ.. 호정이랑..
ㄴ.. 호정이랑 삼촌이랑..
ㄴ.. 호정이 엄마..
ㄴ.. 애들 제우고 잠시 이마트에.. 근데 기탄이 뭐지?? ㅎㅎㅎ
여기까진 성탄 이브 이야기였습니다..
아래는 25일 성탄절날 이야기..
ㄴ.. 놀이터에서..
ㄴ.. 준성이..
ㄴ.. 단체사진.. 근데 한길이형이 없네.. ㅎㅎㅎㅎㅎ
ㄴ.. 점심은 팥죽으로.. 동짓날 못 먹어서 오늘 먹었어요..
저녁에 종원이, 가연이, 종민이가 신정동 들렀다가 밥만 먹고 갔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
아쉽게도 번개같이 다녀가서 잊어버렸네요..
ㄴ.. 호정이 모자가 이뻐서..
ㄴ.. 근데 우리 호정이가 뚱돼지가 돼버렸어요.. ㅎㅎㅎㅎㅎ
ㄴ.. 지금 이렇게 놀고 있어요..
근데 준성이는 어디갔지? 놀다가 삐져서 작은방에서 안 나와요.. ㅎㅎㅎ
내일은 일요일인데 뭘 할까요?
한가족한울타리 우리 식구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가양동 성탄절 풍경..
글쓴이 : 가양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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