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날숨-일기

[스크랩] 달구재 비탈을 만나다.

비탈- 2006. 4. 11. 12:30

허접한 달구재 아짐 茶器


유난히도 붙임성이 좋은 이삔 한슬이 국화차 시음 中....


머리에 수건 쓰고 한 컷!  ... 밭 매다 온 아짐같다...ㅋㅋ


비탈님네 토끼들은 영암 내려 오느라 피곤 했는지 침대에 누워 버리공..ㅎㅎ


여하튼 사진 찍기 좋아 하는 가족들....ㅎㅎㅎ


비탈님네 교주님...ㅋㅋ

 

젊은 날 우리들의 우상이였던 "섬소년"을 부르신 가수 이정선님


"그 대 그리고 나"를 부르신 소리새님들과 나 만날려고 양복까지 차려 입고 온 비탈님


출연자 대기실에서 모두 함께....


비탈님은 달구재 누님을 어찌나 좋아 하는지 사진 찍을 때도....ㅋㅋ


달 나라 선녀님들이 하강 하시어 절구질 하여 떡가루를 찧고....ㅎㅎㅎ


요거..요거 낚지 다짐일세..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ㅎㅎㅎ


영암의 진미..갈낚탕.. 갈비와 낚지의 어우러짐


살아 꿈틀대는 낚지가 징그러워 못 먹는 슬이...ㅎㅎㅎ


쉼바탕 쥔장.... 인자 봉께 볼에 점이 두개씩이나.. 점돌이그마잉?  ㅋㅋㅋ

점돌이 아재 내려 오니라고.. 올라가느라고 애 썼쑤....^*^




 

출처 : 달구재 비탈을 만나다.
글쓴이 : 달구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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