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entieva Irina 작품-
오랜 시간 동안 나는
당신의 옆에 서 있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은
내게 눈길 한번 안 주더군요.
그래서 쓸쓸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더 철저하게 외로워지는가 봅니다...
-이정하의 산문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中>
Kalentieva06.jpg
0.0MB
Kalentieva02.jpg
0.0MB
Kalentieva03.jpg
0.0MB
Kalentieva04.jpg
0.0MB
Kalentieva05.jpg
0.0MB
Kalentieva07.jpg
0.0MB
Kalentieva08.jpg
0.0MB
'아리따운-女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그녀... (0) | 2004.11.12 |
---|---|
ILUST-Rakutani Reiko (0) | 2004.11.12 |
그립다 옛날이.... (0) | 2004.11.11 |
헤어지자하면 보내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0) | 2004.11.05 |
그림 (0) | 200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