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어릴적...
동네 언니.오빠랑 밥훔쳐먹으러 다니고.
거북이 놀이, 쥐불놀이한 생각이 나네.
달을 보며 소원도 빌었었는데..
그 시절 무슨소원을 빌었을까?
달.jpg
0.0MB
'말하지馬-66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0) | 2005.03.11 |
---|---|
ㅎㅎㅎ (0) | 2005.02.28 |
[스크랩] 친구이고 싶은 한사람에게~~울님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0) | 2005.02.19 |
설마.. (0) | 2005.01.26 |
빗금아 (0) | 200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