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였습니다. ^^ 봄이랑, 몽글이, 효빈빠빠, 고개숙인 푸우, 아름다운사람, 강수, 조나단... (사진찍은이:청파님)

미국에서 오신 조나단님과 조나단님의 처남, 그리고 우리의 강수님...

싸인하시는 강수님과 그를 보시는 조나단님, 그리고 수박손의 주인은 아사님...

오늘의 모임을 자축하는 박수소리...

갑자기 웬 강수님 혼자...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그리고는 강수님의... "Knocking on heavens door"... ^^*

김광석밴드의 연주속에 강수님의 열창... [개인적으로 내가 젤루 좋아하는 Bass... 최원식님>

세상에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김광석님의 연주속에 강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강수님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우리의 번개는 끝을 맺으려 합니다. ^^

다음에는 더 많은 님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강수사랑 화이팅!!!

청파님, 몽글이님, 아름다운사람님, 조나단님, i사랑해님, 봄이랑님, 효빈빠빠님, 푸우님, 두리님... 문자로 응원 해주신 뒷간님, 바쁜 와중에 전화로 격려 해주신 장용기님... 부산에서 오셨다가는 뱅기시간 관계로 조금 일찍 가신 무쇠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우리의 강수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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