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낙서하기

다정한친구

비탈- 2005. 11. 30. 16:26

시 기억하고싶은 친구로

 

성스럽게 가꾸어 가야겠어요

 

사람 한사람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가면서

 

구란 사랑보다 좋은 관계란거 잘 알거든요

 

수한 이야기 함께 나눌 다정한친구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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