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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