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馬-66친구

[스크랩] 품평회^&^(후기)

비탈- 2004. 12. 21. 11:55
강심-------늘 우아한 울방에 대표여사님^^ 올해두 벤함엄씨 협찬주셨고요~만나서 방가웠수
근데 은제 간겨??섭하게 스리...

겨울눈-----가게가 가까웠어야 영수니가 컨디션을 사줬을낀데..에잉 아쉽다~방가웠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고땡이 뒤 꼭지만 보이구 넌 안보이더라..속은 괸찮으냐??

경근------두말하믄 숨찬 갱그니...올한해두 너에 활약이 돋보인 한해였다^^ 더구나 송년모임준비 학~!!실하게 하느라구 너무 고생했구..족구경기..이번엔 이겨서 너무 좋았지?!ㅎㅎ

경일------노래면 노래~ 술이믄 술~ 거기다가 땐스꺼정...재주꾼 갱일이..참 애썼다..끝까지
혼자서 프랭카드 걷어서 챙기느라...수고많았다..^^ 애들 공항까지 실어주니라구두 애썼다^^*

고땡------제주에서 올라와,,,각 지역마다 사진찍을때 혼자 서서 찍는모습이 쪼꼼 안되보이드만,,앞으로 제주도 지역장은 너이니깐...회원모집 학~!!실하게 해라~그래야 담엔 덜외롭게 왔다가지~~ㅎㅎ그리고 코골이 수술비용 걷어주까??ㅋㅋㅋㅋ

귀원-----참 씩씩한 아짐이지..족구할때 감독하던 모습 생각나네~ 방가웠다...짧게 적는다...(참고로 난 이쁜애들은 싫어하거덩~)

길우-----하두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니...방갑두만~앞으론 자주 보자꾸나

덕이-----여전히 아름다운 덕아~꼭 좋은 남자 만나야혀~그리구 너의 강스파이크..흐미 넘 무서웠어~~^^;;

덩달이---만나서 방가웠다...함께 앉아 얘기를 많이 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인기(??)가 있다보니...우헤헤 미안쿠...잘 갔니? 증말 방가웠다...

도곤----혜자보다 몸무게 쪼꼼 더 나가는 낚시광..도곤아~내년에는 혜자보다 훨씬~더 나가는 도곤아 하게끔...살 더쪄~~!!!ㅎㅎㅎ 방가웠다,,낚시벙개두 함 때려줘~^0^

명희----만년 소녀 소망아^^* 늘 친구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웃음의 전령사~올해두 변함없이 건강하구 행복한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해줘서 고마웠다^^

무림-----울방의 평균치를 올려주는 쎅쉬미인 영란아..방가웠다^^*

물망초-----일찍와서 친구들 챙겨두 주고..맞이해주고 수고했다,,방가웠구~~내년에두 자주 보자^&^

바람과구름---새로운 족구스타 짜짠~~경식아 진짜 멋졌어 몸을 날리던 너의 멋진모습 기억난다....진짜 왕팬이 되야 것드라^^정~말 방가웠다 친구...잘 내려갔다니 다행이구^^ 생각해줘서 고마워~멀리있어도 맘많은 가까운 좋은친구로 오래오래 보자꾸나.

바른생활맨---민수야 울엄마가 그 냄비 무지하니 맘에 들어한다,,고맙구나 앞으로 하는사업이 더~~잘 되서 내년엔 더 많은 협찬(ㅋㅋㅋ 부탁한다~~!!

상임---말없이 힘든일을 도맡아 하는 친구..미안쿠나 올해두 여전히 니가 다~챙겨서 참 고맙구 감사했다^^ 알지~~내가 너 왕팬이거~^0~

성자---솔직한 모습이 매력있는 성자야~ 방가웠다,,여느해보다도 늠름(?)하구 당당해서 보기좋았다^^

수환---늘 듬직하구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수환아...지영이랑 애기랑 행복하게 잘 살어라...애기땜에 좋아하느 술 많이 못해서 아쉬워 하믄서두 여전히 벙글거리던 모습이 보기좋더라...자주 보자^^ 내가 지영이한테 자주 보내라구 압박넣어줄게~!

순희---열성아짐 순희야 방가웠다...역쉬 명랑하구 쾌활해~~분위기 환~하게 만들어주니라구 수고했다^^ 또 보자구~

애영---애영아 내가 재만이 에게 체력관리 프로그램숙제를 내주었으니 걱정마라...방가웠다~앞으론 자주 보자~!!

애영&재만 딸--아랫니 두개가 너무 앙징맞던 은선아가씨...^^* 귀엽더라..

연무---조용히 와서 친구들 게임하는데 보조하니라구 고생 너무 많았다 연무야~근데 그 늦은 밤에 머 타구 집에 갔더냐??

영란---이쁜 쌍둥이들 자랑에 웃음꽃피던 영란아~모처럼 애기들에게서 떨어져 잼나게 즐기고 가서 나두 행복했다..여전히 이쁜 미모와 깔깔대는 웃음이 변함엄써서 보기좋았다^^근데 왜..난 너의 찰랑거리던 긴머리가 그리울까?

영선---길게 자란 머리카락 만큼 길~~~다란 속눈썹을 자랑하며 이뻐지는 영선아,,내년에 잠수탄다구 한말 장난였지? ㅎㅎㅎ 너 엄쓰믄 안도ㅑ~~그러니 그런말 말어라.

오솔길---아까두 말했지만 통영에 가믄 찐하게 소주한잔 산다구 했으니깐,,약속지켜라 그리고 니가 못해준것두 해준다구 했으니깐..기대하마~

우영----늘 멋없이 뚝뚝해보이지만...속깊은 우영이....올해 멋진 플랭카드를 만드느라 고생많았다^^특히 그림이 너무 좋았어..우리 30년이나 젊게 만들어 줘서두 고마웠구..바깥에 걸어놓은건 더 멋지던걸~여튼 감사하다^^

울프----그대와 밤을함께 보낼라 켓는데 뜻을 이루지 몬하야 아쉬웠소~그리고 협찬하신 상황버섯은 다이어트에두 좋다니 너무 감사하오~~담에두 부탁드리옵니당~~^,.~

은자----골골 아프다가두 경그니의 열성땜에 경기때는 펄펄나는 은자...은자야 이쁜니가 있어서 울방이 물이 좋탄 소리 듣는다..건강잘~~챙겨^^

은주----일요일날 송추에서 애들이랑 헤어져 나오는데 은주왈~~>> 아잉~~너무 아쉬워서 눈물날라그래,,만난지 얼마 안됐는데(우리송모1박2일이였음...)...갑자기 헤어질려니 맘이 너무 섭섭하구 아쉬워~~우케케케 내가 은주 땜에 몬산다....^&^

재관----술취한형우 챙기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속 안쓰리냐? 해장술 한잔 사주까?^&^

재만----애영이랑 이쁜 애기랑...행복해보여서 좋터라,,근데 애영이랑 저녁에 동네 산책좀 즐기고..애영이 수영장이나 헬스크럽좀 다니게 일찍와서 너 애기좀봐라~그래야 나이들어서....사랑
받쥐~~~^^;;만나서 방가웠다

재희----의정부조직의 숨은재치꾼...재희야 재미나는 말들을 요소요소에 날려줘서 즐거웠다^^

지누----갈수록 의상이 화려해지는 지누야~너두 방가웠다,,근데 담에는 일찍와서 늦게까지 볼수있었으믄 하는 바램이 있다..

지영----나영어멈~방가웠수...그리좋아하는 동양화공부를 원없이 해보지 못하는듯야 안타깝드만...그래두 세식구 모두 건강하구 행복한거 가터서 보기좋더라,,늘 행복해라^^

지영&수환 딸---나영공주 어찌나 이쁜지...샘나데~근디 으찌 엄마눈을닮은듯하야..심히 걱정스럽더만..ㅋㅋㅋ

진석-----지난해에 이어 올해두 변함없이 우리를 즐거운 놀이동산으로 안내해준 멋진 진석아~머 더할말이 있것냐,,고맙구 감사해..그리구 사랑한다..켘~닭살~ㅋㅋㅋ

진환-----이번에 영란이랑 올라와서 더없이 좋았고, 경식이랑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보여준 현란한 족구 솜씨에 아직 노병(?)은 죽지 않았구나를 느끼게 해줬어..ㅋㅋㅋ

하영-----항상 어려운 찍사 노릇하느라구 애쓴다,,올해두 변함엄씨너의 편안한 모습을 보니 좋긴했다만 내년엔 지영이나 애영이네처럼 짝이랑 함께 올수 있으면 더 좋겠구나^^

*******모두모두 너무 방가웠구...니네들 땜에 산다~~^^V..

출처 : 품평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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