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금아....
해가 바뀌고 있다.
12월31일에는 해와날이 같이 바뀌네.
난 그날 뭐하고 있을까?
난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목에 빛을 보고 있길 바래본다.
너도 너 안의 소망이 있다면
서로가 교차되는 시간속에서 빌어보길 바라며...
신년인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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