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馬-66친구

빗금아

비탈- 2004. 12. 29. 15:54

빗금아....

해가 바뀌고 있다.

12월31일에는 해와날이 같이 바뀌네.

난 그날 뭐하고 있을까?

난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길목에 빛을 보고 있길 바래본다.

너도 너 안의 소망이 있다면

서로가 교차되는 시간속에서 빌어보길 바라며...

신년인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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