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낙서하기

봄이 오는 소리..

비탈- 2005. 2. 15. 18:24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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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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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이 가고 봄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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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워낼 향기로운 봄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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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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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의 봄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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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그 희망의 봄 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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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니 확실한 봄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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