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
어제 저녁 케잌을 사서 애들과 즐거운 생일잔치를 했다..
그런데 다들 선물은 축하노래로 땡!
너무한다 싶지만 그래도 실망않는 엄마.. ^^
아침에 미역국도 직접 끓여먹고..(애고 미안).. ㅎㅎㅎㅎ
"여보, 사랑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ㄴ... 사진은 지난해 생일날 홍대앞 어느 라이브카페에서..
여우네생일-2005.jpg
0.2MB
'들숨날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하고 쑥캐러 갔다가.. (0) | 2006.03.26 |
---|---|
여우네 생일축하 - 경기방송 이승훈의 가요쇼.. (0) | 2006.02.14 |
수련회를 떠나는 한아에게.. (0) | 2006.02.04 |
2006년 새해 소망.. (0) | 2006.01.02 |
낙엽비.. (0) | 200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