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새해에는 지금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사랑 가득하게..
기쁨과 즐거움과 함께..
그리고 새해에는 조금은 여유롭게 살고 싶다..
버거움은 감당할만큼만..
내가 초라하지 않게..
새로 시작하는 올해에는 지난날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고운 님들과
나를 아껴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살고 싶다..
2006. 1. 2.
........... 빗금
하트꽃다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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