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 뿅~ 뿅~
용수철처럼 톡톡 튀어오르는 정겨운 계절..
팔짝팔짝 뛰는 개구리..
아른아른 피어오르는 아지랭이..
연녹색의 새순 가득한..
아름다운 꽃 세상이 가까왔습니다..
그 봄을 시샘하여 추위와 눈발이 매섭습니다..
그래도 오는 봄을 어찌 막으리요..
우리 님들 좋은 봄날 되세요..
2006. 3. 14.
............ ㅂㅌ
봄비탈_11422733547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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