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날숨-일기

슬픈 소식..

비탈- 2006. 4. 7. 19:25

그렇게 기다리던 연초록의 새순을..

촛불잔치를 벌이고 활짝 피어난 목련을 보았건만

울울답답한 이내 가슴은 어인 까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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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중에 광주에 사는 육촌형님이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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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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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7.

 

.......... 비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