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연초록의 새순을..
촛불잔치를 벌이고 활짝 피어난 목련을 보았건만
울울답답한 이내 가슴은 어인 까닭인가?
.................
글을 쓰는 중에 광주에 사는 육촌형님이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데..
..................
형님..
..........................
2006. 4. 7.
.......... 비탈
'들숨날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달구재 비탈을 만나다. (0) | 2006.04.11 |
---|---|
여기는 영암 독천.. (0) | 2006.04.09 |
봄비 내립니다.. (0) | 2006.04.01 |
애들하고 쑥캐러 갔다가.. (0) | 2006.03.26 |
여우네 생일축하 - 경기방송 이승훈의 가요쇼.. (0) | 200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