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9일 (금) 09:37 뉴스엔
이미연 여전히 청순한 이유? 바로 ‘스타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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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시대에 따라 각광받는 미인 타입이 달라진다. 1960년대에는 마릴린 먼로 같은 섹시한 육체파, 1970년대에는 파라 포세트 같은 늘씬한 팔등신이 사랑을 받는 등 시대에 따라 선호되는 미인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남자들의 보편적인 지지를 모으는 ‘영원한 미인’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SBS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의 여주인공 이미연이라고 할 수 있다. 1988년 데뷔한 이래 무려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결같이 아름답고 여전히 청순한 이미연은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도 남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사랑하고 싶은 여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에서 남성들의 영원한 이상형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이미연은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세미 롱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을 갖고 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선호되는 여성 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해도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또 이미연은 극중 늘 내추럴한 투명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다. 이런 자연미가 이미연을 한층 청초해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극중 이미연은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화이트와 블랙을 기본으로 가끔씩 네이비블루나 그레이, 혹은 베이지를 섞어 의상을 코디한다. 유행보다는 미니멀한 세련미를 추구하는 뉴요커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지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살 릴 수 있는지 아는 이미연의 이 같은 스타일을 참고해 보는 것도 영원한 드렌드 ‘청순 미인’이 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정아 happ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시대에 따라 각광받는 미인 타입이 달라진다. 1960년대에는 마릴린 먼로 같은 섹시한 육체파, 1970년대에는 파라 포세트 같은 늘씬한 팔등신이 사랑을 받는 등 시대에 따라 선호되는 미인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남자들의 보편적인 지지를 모으는 ‘영원한 미인’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SBS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의 여주인공 이미연이라고 할 수 있다. 1988년 데뷔한 이래 무려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결같이 아름답고 여전히 청순한 이미연은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도 남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사랑하고 싶은 여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에서 남성들의 영원한 이상형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이미연은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세미 롱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을 갖고 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선호되는 여성 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해도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또 이미연은 극중 늘 내추럴한 투명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다. 이런 자연미가 이미연을 한층 청초해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극중 이미연은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화이트와 블랙을 기본으로 가끔씩 네이비블루나 그레이, 혹은 베이지를 섞어 의상을 코디한다. 유행보다는 미니멀한 세련미를 추구하는 뉴요커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지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살 릴 수 있는지 아는 이미연의 이 같은 스타일을 참고해 보는 것도 영원한 드렌드 ‘청순 미인’이 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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