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 실린 아래 [칼럼]을 읽으며 출근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전동차 안에서
한동안 콧등이 시큰 거려서 혼났습니다. 이 시대를 '지대로' 사는 아버지(의 역할)가 뭘까요~?
출처 : 덕수상고62회
글쓴이 : 앵베실 임순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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