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가연이 큐수 외가집에서 기모노 입고 찰칵*
*호정이 엄마*
한 잔의 커피
우린 너무좋아
준원이가 처음으로 아빠와 남탕에 갔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건배!
멋있지요. 야구모자!
생일날 아빠와 함께...
샘물터 춤
많지요.내생일에 받은 선물 호호호호호
우리 가족들 사진인데 거의 작품사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