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동교 폐교 결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반떡아들님의 소식에 이은 깃대봉님의 말씀..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제가 아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또 그에 따른 대처방안도 딱히 떠오르지 않구요.. 고향을 잃은 것만큼이나 모교를 잃는다는 것 또한 서글픈 일입니다.. 예전에 전교생 600명정도가 길게 줄을지어 소풍을 .. 내고향-보성회천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