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이름은 제가 한글로 지었어요..
아들 한길..(크고 바른 길로 가라고)
큰딸 한아..(큰 아름다움을 갖고 살라고)
막내 한슬..(큰 슬기로움을 갖고 살라고)
애들 이름을 따서
한길, 한아, 한슬 아빠..
길,아,슬 아빠..
기라스라빠///가 되었답니다..
.................. 기라스라빠///
길아슬살구꽃-040328.JPG
0.0MB
'들숨날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금.. 그리고.. (0) | 2004.11.29 |
---|---|
추남(秋男).. (0) | 2004.11.14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0) | 2004.11.08 |
라디오만 들어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0) | 2004.11.05 |
여러분 힘드시죠? 그래도 아자~~ (0) | 200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