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낙서하기

띵동 띵동~ 택밴데여~

비탈- 2006. 2. 14. 00:00


 

  빗금님 하이^^

  와... 뮬란 정말 오랜만이네요.

  밤이어서인지 집 찾기도 힘드네...

  오늘 초콜렛 많이 받으셨어요?

  뮬란도 가져왔는데...

  초콜렛..ㅎㅎ

  지금 드시면 이 썩는데

  이건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

  낼 꺼내 드세요.

  뮬란헌티

  썩은 이 물어내라고 할라...

  님 댁 음악이 참 좋으네요.

 

  뮬란 선물도

  님에게 기쁜 선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그래도 돼죠??

  지금 주무신갑다.

  아무 기척도 안나네...

 

 


  이건 떨이예요..ㅋㅋ

  떨이라는 아세요?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물건 팔때

  어중간하게 남은거

  다 주는걸 떨이라고 하지요.ㅎㅎ

  아셨남?

 

  그럼

  안녕히 주무시구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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