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낙서하기

이름바꿨습니다.. 빗금 -> 비탈..

비탈- 2006. 2. 17. 23:43

자꾸 바뀌는 이름에 지겨울까요?

아니, 그만큼 관심가져주는 사람 있다면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ㅎㅎ

다시 비탈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평평한 땅도 좋지만 산도 있고 내도 있고 비탈도 있는 세상이 좋지 않나요?

 

아름다운 세상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6. 2. 17.

 

........... 비탈

 

 


보성차밭비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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