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친목회에서 안면도로 야유회를 가는데
오늘 몇 명이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은 바쁜데 누나 혼자 두고 다녀오기가 미안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
마음이 좀 어지러웠는데
마침 맘편히 놀고 오는 하루였네요..
맛난 회도 먹고 바다도 보고..
다음에 시간내어서 가족들과 함께 다녀와야겠어요..
2006. 10. 20.
............. 비탈
부안격포6_11613627568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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