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정도 술을 끊었었는데......
마셔 봐야 한 두 잔..
명절날도 안 마셨었는데..
요즘들어 술을 좀 마십니다..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여
많이 마시기도 하다가 조금 마시기도 하면서......
어쨌든 술을 좀 마시고 있네요..
그래서 제 생활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좋은 건 좋은 대로 나쁜 건 나쁜 대로..
그렇게...... ^^;;
2006. 12. 21.
.............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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