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날숨-일기

술자리..

비탈- 2007. 1. 18. 12:17

술을 먹다 보니까 자꾸 술자리를 기다리게 되고

어떻게 연결이 되면 얼른 끝나지가 않는다..

술에 당구에 노래방에..

 

아직 술은 많이 못 마시지만

슬슬 재미를 느끼고 있나 보다..

이러다가 술꾼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다..

 

세월은 잘도 흐르고......

 

 

2007. 1. 18.

 

..............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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