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다 보니까 자꾸 술자리를 기다리게 되고
어떻게 연결이 되면 얼른 끝나지가 않는다..
술에 당구에 노래방에..
아직 술은 많이 못 마시지만
슬슬 재미를 느끼고 있나 보다..
이러다가 술꾼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다..
세월은 잘도 흐르고......
2007. 1. 18.
..............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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