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소중히 간직한 별이 있을 거에요..
이건 제 마음 속에 보이는 별이랍니다..
어느 님은 마음착한 사람만 보인다던.. ㅎㅎㅎ
ㄴ.. 우리 집 창문에 장식한 반짝이 별..
이게 반짝이면 제가 봐도 별이 잘 안 보이지만
퇴근하면서 바라보는 불빛에는
남들은 모르는 소중한 별이 있어 흐믓하지요..
바로 그 별의 실체를 보여 드립니다..
여기..
ㄴ.. 클릭해서 보면 별이 확실히 보이시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별을 보는 사람들이랍니다..
함께 별을 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좋은일 많은 한 해 되세요..
............... 기라스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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