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우리집 셋째..
왜 이 녀석한테는 못 당하는 걸까?
막내딸 준비물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마트엘 다녀 왔다..
가는 길에 아이들 빼빼로도 사 오고..
오면서 하는 생각..
'애고, 난 막내한테는 어쩔 수가 없나 보다..'
언제나 이 녀석을 당해 볼까나.. ^^;;
2005. 11. 10.
.......... 기라스라빠
신정동-한길생일 0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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