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 일요일이면 아침일찍 일어나서 축구를 한다.. 평일날엔 모닝콜도 못 듣는 사람이 일요일엔 모닝콜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기도 하니.. 일주일 사는 재미가 여기에 있다.. ^^ 그런데 이넘의 축구가 즐거움을 주기는 하지만 발톱은 멍이 들어 빠지고, 다리는 까지고, 발목은 채여서 띵띵 붓고.. ㅠ,.ㅠ 잘 하.. 들숨날숨-일기 2005.10.16
부안 격포(채석강)에서.. 가을여행 답사를 부안 격포로 갔다.. 그런데 결국 정해진 곳은 설악산.. 답사인 줄 알았더니 그게 여행이 되어버렸으니.. ^^ 2005. 10. 11. .......... 빗금 들숨날숨-일기 2005.10.11
다음 대표이름을 '빗금' -> '비탈'.. 다음 대표이름을 '빗금' -> '비탈'로 바꿨습니다.. 많이 이뻐해 주세요.. 봄이라서 행복해요.. ^____^ 들숨날숨-일기 2005.04.14
어느새 결혼 13주년.. 14년째.. 3월 15일.. 벌써 결혼 13주년이다..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 이번에는 기념도 없이 보냈는데 이해해주니 다행이다.. 아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들 14주년, 15주년을 기다리는 걸까? ㅎㅎㅎ 들숨날숨-일기 2005.03.16